위덕대 부봉회, 중증장애인 11가구에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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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1.22.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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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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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경주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부봉회원들이 포항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밑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으로 사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자제공) 2020.122/©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 위덕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부봉회 회원들이 포항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가구에 전달할 밑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부봉회는 2019년 4월 위덕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과 시민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3명이 활동하고 있다.

부봉회와 포항장애인복지관 측은 "앞으로 지원 세대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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